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한국 대학 TOP 5 (2025)
한국교육개발원(KEDI)과 공공데이터포털의 2025년 실제 데이터로 본, 외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은 한국 대학 —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 구분.
외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은 한국 대학은 어디일까요? 한국교육개발원(KEDI)과 공공데이터포털의 2025년 실제 수치를 가져왔습니다. 추측이 아니라 공식 데이터입니다.
유학생 수 상위 5개 대학
- 가천대학교 — 외국인 유학생 4,996명 (학위과정 3,616명, 비학위과정 1,380명)
- 연세대학교 — 외국인 유학생 4,740명 (학위과정 2,183명, 비학위과정 2,553명)
- 고려대학교 — 외국인 유학생 4,471명 (학위과정 2,929명, 비학위과정 1,539명)
- 중앙대학교 — 외국인 유학생 4,257명 (학위과정 2,233명, 비학위과정 2,024명)
- 한양대학교 — 외국인 유학생 3,988명 (학위과정 2,112명, 비학위과정 1,876명)
숫자를 읽는 법
이 목록을 볼 때 알아두면 좋은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.
"학위과정"은 학사·석사·박사 정규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(D-2 비자)을 말합니다. "비학위과정"은 그 밖의 모든 학생, 즉 어학당 학생, 교환학생, 단기 방문학생(대부분 D-4 비자)을 포함합니다. 연세대나 중앙대처럼 비학위과정 인원이 많은 대학은 대개 규모가 큰 한국어 어학당이 있어 이후 학위과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며, 그렇다고 "실제" 유학생 규모가 작다는 뜻은 아닙니다.
이 순위가 보여 주지 않는 것
이 순위는 재학생 대비 비율이 아니라 단순 인원수 기준이므로, 자연히 수도권의 대형 대학에 유리합니다. 또한 입학 난이도나 비용, 여러분의 분야에서 실제로 외국인 지원자에게 열려 있는 전공이 무엇인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.
이 순위로 대학을 고를 때
어디에 지원할지 고민 중이라면, 이미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원 서비스, 룸메이트 선택지, 커뮤니티 같은 부분을 가늠하는 유용한 지표이지만 유일한 판단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. 학교별 입학 요건은 대학 가이드에서, 지원하는 국가에 따라 비자 절차가 어떻게 다른지는 국가별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.
출처: 한국교육개발원(KEDI) 및 공공데이터포털, 2025년 재학생 통계.